안녕하세요 스탠다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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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이 바르다고 하더라도

치아 모양이나 색상에 만족하지 못하면

웃거나 말할 때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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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교정 후에도 라미네이트를

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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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이 고르더라도

하얗고 매끄러운 치아를

가지고 싶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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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환자분도 비교적 고른 치아를 가지고 계셨지만

치아 표면의 잔금(치아실금), 어두운 치아 색상에서

아쉬움을 느끼게 되어서

라미네이트를 선택하신 분이십니다.

치아가 누렇고 치아 실금이 신경 쓰여요

깔끔한 치아를 가지고 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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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상악 치아를 보면,

말씀대로 치아실금이 눈에 띄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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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으로 갈색빛을 띄는,

어둡다고 느낄 수 있는 치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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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경부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치아를 가지고 계셨고,

표시한 부분을 보면

치경부 마모로 인해 레진 치료를 했던 곳이

시간이 지나며 마모되어

드러나 티가 나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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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치아는 A3 정도, 치경부는

A3보다 조금 더 어두운 치아를 가지고 계셨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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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보다는 훨씬 밝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

상담 끝에 지금 치아보다 밝은

1m1색상으로 선택하셨습니다.

스탠다드치과는 원내 기공실이 있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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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공사가 상주하여서 맞춤 보철물을

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고,

정밀한 작업으로 보철물의 퀄리티가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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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술 후)

24년 12월 19일, 25년 1월 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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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 시 나눴던 이야기를 바탕으로,

치아 색상은 깔끔하고 밝게 제작되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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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악 치아 12번 치아와 하악 41번 치아는 잇몸성형으로

자연스럽게 대칭을 맞추어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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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12월 19일, 25년 1월 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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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악의 경우 삐뚤어 보이는 치아도

정리되어 훨씬 깔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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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라미네이트 치료가 완료된 모습인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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훨씬 깔끔하고 환자분의 이미지에 맞는

치아가 완성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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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다드 치과에서는

환자분이 원하는 치아에 가까운 완성도를 위해

자세하고 꼼꼼한 상담을 통해

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합니다.